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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	제목	작성자	작성일
190	질문있습니다~!!	안*윤	2025/04/14
189	문의좀드릴게요오 연락주실수있나요~?	오*훈	2025/04/14
188	문의 드립니다!!	이*	2025/04/13
187	문의좀드리겠습니다~	오*우	2025/04/13
186	문의하고싶은데 연락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	김*철	2025/04/12
185	문의좀드릴게요오 연락주실수있나요~?	박*진	2025/04/11
184	문의하고싶은데 연락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	민*연	2025/04/11
183	답변부탁드립니다~!!	강*리	2025/04/10
182	문의요!!	오*우	2025/04/10
181	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^^	안*주	2025/04/09
180	문의드려요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닷	이*민	2025/04/08
179	문의 드립니다!!	이*민	2025/04/08
178	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^^	김*선	2025/04/07
177	문의드려요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닷	박*진	2025/04/07
176	답변부탁드립니다~!!	오*우	2025/04/06
175	질문있는데 글남기면 연락주시나요?	박*지	2025/04/05
174	문의좀드릴게용	미*이	2025/04/05
173	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^^	오*리	2025/04/04
172	문의좀드릴게용	이*	2025/04/04
171	문의좀드릴게요	신*희	2025/04/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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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양(梁) 나라를 준다는 먹이로 나를 위협하는 건가. 그런 것에 끌릴 나라고 생각하는가. 혜시(惠施)가 양 나라의 수상을 하고 있었다. 어떤 자가 혜시에게 장자가 곧 올 것이다. 아마 당신을 대신해서 양 나라의 수상이 될 것이니 조심하라고 충고했다. 이 말을 듣고 겁을 먹은 혜시는 사흘 낮 사흘 밤을 나라 안을 샅샅이 뒤져서 장자를 잡으려 했다. 이 말을 들은 장자는 다음과 같이 보기를 들어 혜시를 비웃었다. 옛날에 소리개 같은 작은 새가 썩은 쥐 한 마리를 잡아 소중히 하고 있었다. 그 때 아침에 남해를 떠나 저녁 때에는 북해(北海)를 나른다는 원추라는 큰 새가 하늘에 날고 있었다. 그런즉 소리개는 그 원추(원추)가 자기가 지니고 있는 썩은 쥐를 빼앗아 가지나 않을까 하고 겁을 내고 있었다. 내가 보기에는 양 나라 수상 정도는 썩은 쥐와 같다. '나는 그런 바보스러운 자가 아니다.' 하고 혜시를 비웃었다고 한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inspection : 검사, 검열, 검색 나는 50세 무렵까지 가난에 대한 온갖 당혹을 가지고 있었습니다. 그러나 일하는 행복이 나를 완전히 지탱하고 있었습니다. 게다가 일을 안 하면 나는 곧 따분해집니다. 무엇을 만들지 않는다는 것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. -로댕 성인의 도(道)에 통달한 자는 곤궁하면 그 곤궁을 즐기고, 처지가 뜻대로 되면 그것 또한 즐긴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connivance : 묵과, 못본채 함, 간과 오늘의 영단어 - founder : 침수하다, 무너지다, 실패하다 오늘의 영단어 - depletion : 고갈, 탈취, 말라버림 모든 일에 인정을 베풀어 두면, 뒷날 만났을 때는 좋은 낯으로 서로 보게 된다. -명심보감 오늘의 영단어 - national security : 국가 안보 오늘의 영단어 - mass-circulation : 대량부수 발행의